 |
지난해 1월 미국 플로리다 전훈을 떠나는 양현종.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
양현종(33·텍사스 레인저스)이 드디어 미국으로 향한다. 비자 발급 절차가 끝나 팀 합류를 위해 날아간다.
양현종의 국내 에이전트인 최인국 스포스타즈 대표는 19일 "비자 발급 절차를 마쳐 20일 오후 2시 40분 LA행 비행기를 통해 출국하게 됐다. 공식 기자회견은 따로 없고 간단한 출국인사를 겸한 포토타임만 가질 것"이라고 전했다.
Let's block ads! (Why?)
기사 및 더 읽기 ( [오피셜] 양현종, 드디어 장도 오른다! 20일 미국 출국 - 머니투데이 )
https://ift.tt/3brx7Ya
스포츠
Bagikan Berita Ini
Related Posts :
정우영-지동원 날고, 황희찬 다시 뛰고 - 서울신문정, 시즌 3호 골 도르트문트 격파 선봉
지, 약 1년 11개월 만에 공식전 득점포
황, 날카로운 헤딩슛 골키퍼 선방 막혀
▲ 프라이부르크의 정우영이 7일 새벽 끝난 분데스리… Read More...
“추신수, 1루수 훈련도 해…밀워키 관심” 美 언론 - 조선일보[unable to retrieve full-text content]
“추신수, 1루수 훈련도 해…밀워키 관심” 美 언론 조선일보
밀워키, ‘1루수’ 추신수에… Read More...
홍명보 감독 “남은 마지막 퍼즐은 승리”…데뷔승 도전 - 동아일보오늘 자정 알 두하일과 클럽월드컵 5~6위전
카타르리그 우승팀 알 두하일과 마주하는 울산 현대 홍명보 감독이 데뷔 첫 승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울산은 7일 자정(한국시간… Read More...
‘가슴 쓸어내린 사고’ 스타 여자 배구선수, 무슨 일이 있었나 - 조선일보[unable to retrieve full-text content]
‘가슴 쓸어내린 사고’ 스타 여자 배구선수, 무슨 일이 있었나 조선일보
여자 프로배구 선… Read More...
‘시즌 6호골’ 황의조, 팀 내 최고 평점… 보르도, 브레스트에 1-2 패 - 한국경제
[엑스포츠뉴스 김희웅 인턴기자] 황의조(지롱댕 보르도)가 3경기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으나 팀은 쓴잔을 들었다.
보르도는 7일(한국 시간) 프랑스 브레스트의 스타드 프랑시스… Read More...
0 Response to "[오피셜] 양현종, 드디어 장도 오른다! 20일 미국 출국 - 머니투데이"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