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 이적설이 돌고 있는 토트넘 해리 케인. [AP=연합뉴스]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가 토트넘 공격수 해리 케인(28) 영입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스카이스포츠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13일(한국시간) "맨체스터시티가 토트넘에 새로운 이적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 1억52000만 유로(약 2000억 원) 규모로 보인다"고 전했다.
맨시티는 여름 이적 시장 시작 전부터 케인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토트넘에 1억 파운드(1600억 원)의 이적료를 제안했으나 토트넘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은 1억5000만 파운드(2400억 원)를 제시했다.
그러나 토트넘의 재정상황은 좋지 않다. 새 구장을 지으면서 대출을 받아 매달 이자를 지급하고 있다. 끝내 복귀하긴 했지만 훈련까지 빠졌던 케인을 보내고 이적료를 받을 가능성이 충분하다.
공교롭게도 두 팀은 16일 새벽(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을 치른다. 이 경기 전후로 이적 협상이 진행될 전망이다.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토트넘 감독은 이 경기에서 케인이 뛸 수 있다고 말했다.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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