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소자본 고기집창업 브랜드 '통큰갈비', 배달메뉴 출시하며 3종 멀티시스템 완비 - 경상일보

meatnewss.blogspot.com
   

소자본 고기집창업 프랜차이즈 ‘통큰갈비’에서 최근 배달에 최적화된 3가지 신메뉴를 출시했다. 1인부터 3인까지 인원수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갈비도시락, 삼겹도시락, 그리고 갈비 혹은 삼겹살과 더불어 파불고기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세트메뉴 등이다.
 
지난 9월, 돼지갈비창업 프랜차이즈 통큰갈비는 코로나19로 배달매출 비중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해 신메뉴를 개발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배달메뉴를 필수 강제품목이 아닌 기존 가맹점에 한해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여 점주들의 부담감을 해소시켰다. 현재 배달서비스는 신촌본점, 신림점, 양주덕정점, 마포공덕점, 인덕원점 등이며, 앞으로 배달 가능 지점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무엇보다 그간 무한리필 프랜차이즈 통큰갈비는 홀접객만 가능하였으나 이번 신메뉴 출시 이후 포장 및 배달 등도 가능해져 3중 멀티 매출시스템가 완비되어 예비창업주의 관심이 더욱 쏠리고 있다. 통큰갈비는 그간 돼지열병 등으로 돼지고기 가격이 오를 때에도 처음 유통가 그대로를 고집하며 가맹점주들의 원가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지속되는 불황기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프랜차이즈 본사로서의 진정한 역할은 가맹점주가 롱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라는 원칙 아래, 가맹점주님들에게 한시적인 지원에 그치지 않고 원가를 그대로 유지함으로써 ‘착한 프랜차이즈’로 인정받고 있는 사례다.
 
통큰갈비는 10년 이상 베테랑 돼지갈비무한리필 브랜드로서 저품질의 얇은 고기에 달달하고 자극적인 양념이 아닌, 1.5mm 두툼한 두께의 원육에 적당히 감칠맛 나는 양념으로 72시간 숙성과정 원칙을 고집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또 보통 무한리필 전문점의 경우 박리다매 방식으로 마진율이 낮다는 인식이 있지만, 고기집창업 프랜차이즈 통큰갈비의 경우 고기와 반찬 등 상차림 비용까지 모두 포함해 현실적인 마진율을 실현했다.
 
고기집창업 프랜차이즈 통큰갈비 관계자는 “불황기로 대부분 자영업자분들이 어려운 가운데, 배달메뉴를 출시하며 기존 방문고객님들께서도 반가워하시고 또 처음 맛보신 신규 고객님들의 호응이 좋아 앞으로 당사 가맹점 매출에 좋은 변화가 있지 않을까 기대해보는 바이다.”고 전했다.
 
한편, 통큰갈비 창업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Let's block ads! (Why?)




November 06, 2020 at 08:22AM
https://ift.tt/3l1MGJK

소자본 고기집창업 브랜드 '통큰갈비', 배달메뉴 출시하며 3종 멀티시스템 완비 - 경상일보

https://ift.tt/2MOkECa


Bagikan Berita Ini

0 Response to "소자본 고기집창업 브랜드 '통큰갈비', 배달메뉴 출시하며 3종 멀티시스템 완비 - 경상일보"

Post a Comment

Powered by Blog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