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은 편도선이 붓는 증상과 함께 체온이 38도 넘게 올라 오늘(13일) 오후 진단 검사를 받았습니다.
이재영의 쌍둥이 자매인 주전 세터 이다영도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고 격리됐습니다.
이들 자매는 한국도로공사와의 홈 경기에 나오지 않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추후 출전 여부가 결정될 예정입니다.
조성호 [cho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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